▲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중앙아시아의 생물다양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4년 중앙아시아 야생식물 종자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료집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에서 종자 수집 활동을 통해 얻은 것으로, 38종의 종자 수집 이력과 발아 특성, 다양한 이미지가 수록됐다.
중앙아시아와 한국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축을 따라 식물 종의 이동과 분화가 활발히 이뤄진 지역이다.
특히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며 두 지역은 식물 종의 유사한 유전적 특징을 보이고 계통학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중앙아시아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올해에는 식물 종자 수집과 보전을 위한 주요 협력국인 카자흐스탄과의 협력 관계가 재구축되면서 큰 진전을 이뤘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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