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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1년 전 갑자기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혼자 계신 시어머니를 모시며 생활하고 있었다. 다정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친딸처럼 사연자를 챙겨주는 시어머니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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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년 만에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진 두 명의 시어머니를 모시게 된 사연자. 어떻게든 두 시어머니 사이를 중재하고 가정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지만, 아들과 손주를 차지하기 위한 시어머니들의 싸움은 자꾸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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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 건 우유부단하고 아내를 챙기지 않는 남편이었다. 남편의 생일날 사연자의 친정어머니는 남편을 위한 간장게장과 갈비를 만들어 챙겨 오던 길에 교통사고가 났다. 사고가 나는 순간에도 음식은 지켜냈다며 사연자에게 건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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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대로 지친 사연자의 모습을 본 안현모는 "사연자분은 너무 힘드실 것 같은데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주위에 한 명도 없다. 친정어머니한테는 힘들다고 말도 못 할 것"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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