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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핑계고 시상식'은 시작과 동시에 엄청난 구독자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동시시청자 11만 명을 넘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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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인상 시상이 시작됐고, 후보에 오른 사람 중 유일하게 다비치 강민경만 자리에 참석한 모습을 본 차승원은 "참석한 사람 줘라"라고 항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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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신인상은 참석하지 않은 배우 이성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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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일을 하면서 최우수상에 노미네이트 된 건 이번 '핑계고 시상식'이 처음이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올 한 해 정말 어려운 일도 많고 기분 좋은 일도 많고 행복한 일도 많았다. 계원님들 덕분에 상 받을 수 있게 돼서 감사드린다. 대한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을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럴 자격을 충분히 갖춰질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스케줄을 조정하려했지만 미리 잡혀있던 일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황정민은 "여러분들이 한 표 한 표 찍어주셔서 제가 대상을 받았다. 감사하다. 덕분에 정말 좋은 여행을 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덕분에 정말 좋은 여행을 했다. 석진이 형을 필두로 재석이, 세찬이 아주 행복하게 다녀왔다"라고 여행 후기를 전했다.
또 "한 편 한 편 업로드 될 때마다 여러분들이 너무너무 사랑해 주셔서 보는 사람들마다 잘 봤다고 얘기해주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진짜 감사하다"라며 부상으로 받은 금과 수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를 둘러싼 안개가 다 걷히고 우리의 일상을 꼭 평안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발언을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공동수상으로 퍼주기식 수상을 하지 않은 '핑계고'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런게 시상식이지", "공동수상 없고, 모두가 즐거워하는 시상식 오랜만에 봤다", "11만 동시시청 대단해", "지상파보다 핑계고"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