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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3살 때 입양된 바 있다. 이에 김재중의 어머니는 "사정 있는 애니까 언니가 키워보라 해서 '애들도 많고 키울 자신이 없어'라고 했다. 그랬더니 '언니 같으면 잘 키울거야' 라고 했다"면서 지인의 권유로 김재중을 처음 만났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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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래서 '너는 이제부터 내 아들로 키워야겠다' 생각했다. 처음 안아본 순간 엄마라 하는데... 내 목을 꼭 끌어안고 있더라. '지금부터 널 아들로 잘 키우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랑 같이 사는대로 살아보자' 했다"면서 "애들이 많으니까 수저 하나 더 넣고 밥 한 그릇 더 푸고 해서 (키웠다) 애들은 애들 속에 크니까 잘은 못 키워도 우리 집에서 한번 키워보자 하고 없는 살림에도 받아들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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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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