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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CIA 탄원서 떴다. 한국에서 신고가 엄청 빗발쳐서 CIA가 놀라워하고 있다"며 "평균 2만~3만명은 신고돼서 ESTA(전자여행허가제) 발급이 막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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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일부 극우 성향 네티즌은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 브랜드 등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거나, 탄핵 찬성 리스트를 만들어 CIA에 신고를 하기도 했다. 이들은 종북세력으로 몰아 미국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하거나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인 ESTA 발급을 저지하겠다는 의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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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A씨에게 "신고 여러 건을 너무 빠르게 했다. 같은 컴퓨터에서는 10분에 한 번씩만 다른 신고 내용을 제출할 수 있다"며 "이 정책은 신고 남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신고 내용에 정보를 추가하거나 명확하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메일을 제출했다면 이번 조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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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