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한 성생활을 강조했다.
26일 홍석천은 "이번 주말부터 연말까지 해외 놀러가는 동생 남녀 모두에게 나이든 선배로서 하고픈 말"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재밌게 잘 놀고 젊은 날 추억 만들 만들고 오는 건 좋은데 뭐든 안전하게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놀다오길"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서 "혹여 클럽가서 홈파티, 애프터파티 가자하면 단칼에 거절하길. 너희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파티가 아닐게 95프로. 그런 경험을 굳이 할 필요 없음. 잊지 말고 꼭 기억하길. 노드럭 예쓰콘돔(NO DRUG YES CONDOM"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을 하며 자칭 '톱게이'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홍석천 글 전문
이번 주말부터 연말까지 해외 놀러가는 동생 남녀 모두에게 나이든 선배로서 하고픈 말
재밌게 잘 놀고 젊은 날 추억 만들 만들고 오는 건 좋은데 뭐든 안전하게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놀다오길
혹여 클럽가서 홈파티, 애프터파티 가자하면 단칼에 거절하길. 너희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파티가 아닐게 95프로. 그런 경험을 굳이 할 필요 없음. 잊지 말고 꼭 기억하길. 노드럭 예쓰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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