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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가운데 2명은 오토바이 2대에 각각 타고 있었고 나머지 2명은 돈을 빼앗기 위해 여성 주유원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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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땅바닥에 쓰러지자 갑자기 개 한 마리가 나타나 강도 2명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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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도들은 칼을 휘두르며 개를 내쫓으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칼에 찔린 개는 더욱 맹렬하게 강도들과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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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고 개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망토를 입지 않은 영웅", "개만도 못한 강도들", "은혜를 갚은 친구"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강도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