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정현 딸 서아가 생애 첫 심부름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둘째 복덩이를 기다리는 이정현 가족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이정현은 딸 서아에게 "엄마랑 마트 가봤지. 콩나물, 계란, 단호박 사와야 해 알았지"라고 말했다.
아빠랑 마트를 가던 서아는 "엄마가 수박이랑 바나나를 사오라고 했다"라며 본인이 먹고 싶은 과일을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트에 도착한 서아는 자신의 간식부터 고르며 "이거 엄마가 사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이후 서아는 본인이 먹고 싶은 걸 다 산 후 엄마가 말한 심부름 리스트에 있던 것들을 하나하나 찾기 시작했고, 엄마가 주문한 모든 것을 구입했다.
이어 집에 돌아온 서아는 "엄마 서아 장보고 왔어요"라고 말하며 엄마가 주문했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놨다.
하지만 이정현은 서아가 구입해온 음료수를 보고 뺐었지만 서아는 "주세요"라고 외치며 생애 첫 음료수를 맛봤다.
이정현은 딸이 사온 단호박으로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서아는 한복을 입고 세배 연습을 하며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해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또 서아는 장난감 보석함을 가지고 와 목에 걸며 한껏 멋을 부렸고, 이후 혼자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엄마가 만든 단호박 피자를 맛본 서아는 몸까지 흔들며 완벽한 먹방을 선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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