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38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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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빠니보틀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로 무안국제공항에서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평소 비행기를 많이 이용하는 저라 더더욱 처참한 심정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고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라겠다"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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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빠니보틀은 "내일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필리핀 여행 마지막 영상의 업로드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분쯤 전남 무안공항에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181명이 탑승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해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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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조류 충돌로 랜딩기어 고장으로 동체 착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희생자 125명을 수습하고 22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2명의 생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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