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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권도 변화지원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가상태권도, 비치태권도, 혼성단체전 등을 지원해 올림픽 신규 종목으로 추가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한다. 태권도 경기 운영 방식에도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관람형 태권도를 육성하고,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등 신규 종목의 저변 확산을 위한 대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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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 무도인 태권도를 활용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힘쓴다. 태권도 명소, 무예 명소 등에서의 성지순례, 태권 품새 챌린지 투어 등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서울과 무주 등 태권도 주요 단체 소재지에서 '태권도의 날' 전후 태권도 축제와 국제 박람회 등을 개최해 태권도를 홍보한다. 아울러 무주 태권도원을 명소화해 K-스포츠 핵심 브랜드로 성지화한다. 이러한 핵심 콘텐츠 강화를 바탕으로 체류형 태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태권도원 방문과 체류를 활성화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4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은 태권도를 전세계 문화와 스포츠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이정표이다. 특히 다양한 종목 개발과 태권도의 K-문화관광 콘텐츠화는 태권도를 더욱 대중적이고 세계적인 스포츠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가 그 저변을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평생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는 정책의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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