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가대표 출신 김창수 코치가 황선홍호에 합류한다.
대전하나는 31일, 김창수 코치와 홍덕기 피지컬 코치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코치는 현역시절 풀백으로 대전, 부산, 가시와, 전북, 울산, 광주, 인천, 천안 등에서 뛰었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 신화에 일조했다. 2023년 은퇴 후 2024년엔 안산에서 U-15 감독으로 재직했다. 대전은 '풍부한 프로 및 대표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지도자 간 소통의 가교 역할 등을 통해, 팀 전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홍 코치는 경일대, 서울이랜드, 김천상무U-18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다. 선수들의 효율적 몸 관리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 코치는 "2005년 선수로 대전에 입단했을 때 보다, 지금 너무 많이 변한 거 같아 놀랍다. 그 당시를 생각하면, 많은 부분에서 어려웠던 기억이 많은데, 너무 좋게 변한 거 같아, 인상적이다. 당시 팬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감독님을 도와 올 시즌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1월1일 태국 방콕으로 1차 동계전지훈련을 떠나며,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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