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이에른 김민재가 최고의 패서 3위에 등극했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bundesliga.com'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최고의 패서 톱 5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이자 한국 대표팀 김민재는 지난 시즌 99위권 밖이었지만, 올 시즌 3위를 기록하는 임팩트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패스 부문에서 김민재는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강력한 파워와 신체조건을 지닌 김민재는 지난 시즌 패스 부문에서 99위권 밖의 선수였다. 하지만, 올 시즌 3위로 등극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했고, 바이에른 뮌헨의 강력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는 94.19%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는 2위에 올랐다. 성공률은 95.31%였다.
우파메카노 역시 지난 시즌 패스 부문에서 톱 100에 들지 못했던 선수다. 이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부터 패스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고 했다.
1위는 조나단 타(바이엘 레버쿠젠)이 차지했다. 정확도는 95.51%. 지난 시즌 타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강력한 패스 마스터의 길을 걷고 있다.
4위는 프랑크푸르트 로빈 코흐가 차지했고, 5위는 김민재의 팀동료인 바이에른 뮌헨 조슈아 킴미히가 올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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