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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은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선택이었다. 그는 올 시즌 26경기에서 13승3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을 기록했고, 탈삼진 부문 1위(182K)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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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에서 하트의 계약은 상대적으로 후순위다. 연말까지는 특별한 이야기가 들려오지 않던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하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디 애슬레틱'은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미네소타 트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관심을 표명한 팀들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실제 하트에 관심을 표명한 팀들은 그를 불펜 요원으로 보고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MLBTR'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거론된 5개팀은 그를 롱릴리프나 스윙맨으로 보고 있는듯 하다. 미네소타와 양키스는 특히 좌완 불펜이 부족해서, 하트가 이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내에서 하트에 대한 보류권은 NC가 가지고 있다. NC는 2025년도 보류 선수 명단에 하트를 포함시킨 상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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