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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석코치는 대구FC, 울산 HD, 수원 삼성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91경기를 출전한 베테랑 미드필더 출신이다. 은퇴 후에는 FC도쿄의 유소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1년부터 수원으로 합류해 2군 코치부터 수석코치까지 차근차근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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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의 애제자로 잘 알려진 권한진 코치는 플레잉코치로 부산에 합류한다. 현역 시절 가시와 레이솔, 쇼난 벨마레, 자스파구사츠 군마, 로아소 구마모토 등 일본 J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권 코치는 2016년 제주로 이적하면서 조 감독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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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체력과 퍼포먼스 향상을 책임질 오지우 피지컬코치는 여자 U-15, 남자 U-16 대표팀과 여자 A대표팀을 거쳐 2021년부터 인천의 피지컬코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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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부산 구단은 이날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 공격수 김현민-백가온과 골키퍼 김유래를 신인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하고 "전력 보강을 위해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도 지속적으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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