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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새해가 밝았고 우린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고 슬퍼하며 함박웃음과 눈물 속에서 또 한해를 살아가야지 않겠어?"라고 반문, "다들 올 한해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이성과 더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할수 있는 한해로 만들어보자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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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와 같은 상황 속, 일부 스타들은 경솔한 행동과 발언으로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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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현모는1일 "애통한 마음을 전하려 함에 저의 부족함이 있었습니다"라며 "비통한 마음을 누를 길이 없습니다. 이번 일로 큰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 분들께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사과했다.
지난달 31일 최혜선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러나 이때 최혜선은 제주항공 사고 당시 장면이 담긴 영상을 함께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해자와 유가족 또한 대중들의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다며 자제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이후 최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생각이 정말 짧았습니다.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며 사과했다.
가수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조용필, 이승환, 김장훈, 알리 등 일부 가수들이 참사 애도기간 콘서트를 취소하거나 연기한 가운데, 임영웅과 자우림, 성시경 등은 콘서트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몇몇 네티즌들은 "이런 상황에서 콘서트를 꼭 해야 하냐"고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JK 김동욱의 '뼈 있는' 소신발언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야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에게 검열 그만 하길", "글 안올린다고 안 슬픈 거 아니지 않냐", "슬픔을 강요해선 안된다", "슬픔 속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며 JK김동욱의 발언에 공감했다.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공감능력 결여된 발언이다", "너무 경솔하다", "연예인이 모두에게 보여지는 직업인 만큼, 더 조심해야 한다", "일반인과 비교하면 안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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