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미성년자 팀원과의 교제,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영제이는 "우선 저의 개인적인 일로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해 온 만큼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기에 그만큼 실망과 걱정을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여자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이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면서도 "저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합니다"라 했다.
영제이는 "언제나 이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어 저 역시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라 밝혔다.
또한 "이번 일로 팀의 리더로서 제가 맡은 위치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습니다"라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저스트절크의 생일입니다. 팀을 만든 날인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새기며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앞으로는 여러분께 작은 것 하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약속하겠습니다"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영제이는 지난해 4월 미성년자 팀원과의 교제 및 병역 기피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당시 영제이는 해당 의혹들에 대해 "2018년, 2020년에 나라에서 불러주지 않아 군대에 가지 못했다"라며 적극 부인했지만 결국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하 영제이 글 전문.
안녕하세요. JUST JERK 영제이 입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의 개인적인 일로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오랜기간동안 활동해온만큼 여러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기에 그만큼 실망과 걱정을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이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이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어 저역시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번일로 팀의 리더로서 제가 맡은 위치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습니다.
오늘은 저스트절크의 생일입니다.
팀을 만든날인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새기며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께 작은것 하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약속하겠습니다.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 J-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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