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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1일(이하 한국 시각) 난적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13대105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력이 살아난 미네소타는 오클라호마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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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군단 미네소타에는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와 함께 서부 최고의 슈팅 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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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2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슈퍼스타 앤서니 에드워즈는 라이벌에 대한 감탄으로 활짝 웃으며, 오클라호마 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주저하지 않았다'며 '1대1로는 막을 수가 없다. 그가 MVP다. 사람들은 니콜라 요키치가 가장 MVP에 근접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럴 수 있지만, 나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라고 생각한다. 그가 올 시즌 MVP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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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MVP 판도는 상당히 특이하다. 니콜라 요키치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MVP 레이스 최상단을 달리고 있다. 특히 요키치는 매 경기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강력한 데이터를 구축했다. 하지만, 이미 MVP를 여러차례 수상했다. 덴버의 팀 성적은 서부 5위다. MVP 서사와 팀 성적에서 2% 부족하다.
최근 미국 ESPN이 100명의 전문가에게 실시한 MVP 투표에서도 2위에 올랐다. 1위는 요키치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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