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0기 정숙(본명 최명은)이 억울함을 표했다.
정숙은 최근 자신이 출연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 캡처해 공개했다.
이어 그는 "내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또 나오네요. 난감하네 참~ 이게 아닌데. 방송만으로 전 보면 완전 전~~ 휴"라고 전했다.
또 한 네티즌이 "방송만 보면 어젠 정숙님이 좀 지나치다 싶긴했음. 남의 방에 술잔치 벌여서 잠도 못 자게하고, 동생들 다 자지도 못하게 붙잡아두고 다들 정숙님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부디 방송이 전부가 아니길"이라고 댓글을 달자 정숙은 "방송만 보면 오해하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정숙은 또 "지난 일인데 봐도 봐도 속상하네요. 자존심이 넘~~~상해서리^^ 진짜 넘 챙피했네요~~~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구랍 26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정숙이 미스터 백김의 선택을 받지 못하자 "갖고 논 기분이다. 장난감 느낌. 나한테 어깨동무도 하고 고춧가루 필요하면 갖다주네 해놓고는. 차라리 그런 얘기 안 했으면 오해 안 하잖나. 다 할 것처럼 얘기하다가 그러니까 나 갖고 노는 장난감 된 기분. 솔직히 욕이 나오고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 난 그래도 다 같이 먹을 거라고 더운데 음식도 해줬잖나. 내 딴에는 내가 할 도리 했는데 사람갖고 장난치면 제일 싫어한다. 우리는 다 아픔 있는 사람들이잖나. 그러니까 서로한테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 솔직히 집에 가고 싶다. 촬영 그만하고 싶다"고 눈물을 보인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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