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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대학교 연구진은 의대생 133명을 대상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발기부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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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의대생의 발기부전 유병률은 질환이 없는 학생들보다 10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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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내 세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건강한 성기능에 중요한 호르몬 생성을 방해할 수 있으며 신체 하부에 염증을 일으켜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잠재적으로 억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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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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