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추측들 역시 난무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2'는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플릭스패트롤에서 넷플릭스 시청 집계를 하는 93개국에서 모두에서 지난 28일부터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 만큼 '오징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불거지며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시즌3까지 예고된 상황에서 시즌3를 향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징어 게임' 시즌3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미 모든 촬영을 마쳤고, 올해 여름쯤 공개되는 시즌3에 깜짝 등장한다고. 하지만 넷플릭스 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징어게임' 시즌3에 출연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소문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지난 1일 넷플릭스 측은 유튜브 공식 계정에 "오징어게임 시즌3 2025년 공개"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하면서 설명란에 "6월 27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라는 문구를 더했다. 그러나 이는 빠르게 비공개되며 삭제처리됐다. 시즌3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가 밝혀진 적이 없기에 관심이 폭발한 상황, 하지만 삭제 후 넷플릭스 측은 "공개일은 미정이다"라며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연구소 K엔터테크허브는 "오징어게임 시즌2가 최소 1조5000억원의 수익을 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은 "넷플릭스와 같은 월정액 구독형 서비스는 개별 작품의 시청 수나 시청 시간으로 별도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에, 한 작품의 흥행으로 수익을 산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설명하며, "개별 작품으로 인한 금전적 수익의 추산을 가능케 하는 공식 정보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넷플릭스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작품의 성과를 평가하지 않으며, 평가할 수도 없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밝혔다.
또한 "개별 작품의 추가 수익 추산이나 예측은 영화관 티켓 판매에 의한 박스오피스 성적이나 단건 결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VOD 서비스의 매출 분석 방식에 적합한 것입니다"라며 "매월 회원들이 고정된 금액을 지불하고 무제한으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에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기업 구조에 대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분석이나 주장으로 인해 부정확한 정보가 확산되는 점에 우려를 표합니다"라고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