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새해를 맞아 전한 따뜻한 마음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소영은 1일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 뒤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게 되었어요, 새해에는 더 부단히 우리 자신을 지키고 서로를 지켜주기로 해요"라는 글과 함께 기부 인증서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이에 김소영을 따라 정기후원을 신청한 사회 초년생의 글이 남겨졌다. 그러자 김소영은 "저도 대학생 때 딱 올해처럼 우울한 마음이 들어서 힘을 내 보려고 정기후원 신청한 게 있었거든요. 오늘 정말 오랜만에 들어가서 보니 14년간 이어져왔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언니 피드보고 저도 했어요. 소액이지만"이라고 했고, 김소영은 "오늘 같은 메시지가 많이 와서 놀랐어요. 평소에 이런 걸 올리는게 쑥스럽다 생각했는데 많이 깨달았네요. 종종 공유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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