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새해를 맞아 바쁜 일상과 가족과의 시간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아가 조금 아파서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병원 밖까지 줄이 길더라"며 딸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그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독감일까 봐 밤새 아이를 살피느라 잠을 거의 못 잤다.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힘찬 목소리에 안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아가 잠든 뒤에서야 노트북 앞에 앉아 작업을 시작했다"며 한강뷰가 보이는 작업 공간 사진도 공개했다.
전날인 12월 31일에는 "2024년 마지막 날입니다. 저도 이 시기를 지나며 많은 생각을 했다"며 한 해를 돌아보는 글을 올렸다. 김소영은 "올해도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대가 없는 마음들이 떠올랐다. 힘든 순간에도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감사함을 배우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에 탈 없이 평안한 시간을 누리시길 소망한다"며 "2025년에도 진실한 삶을 살며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머스 브랜드를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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