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광주FC가 중원의 핵심 최경록(29)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광주는 지난 시즌 맹활약한 최경록과 2026년까지 2년 재계약을 체결하고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2014년 독일 분데스리가2 FC장크트파울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경록은 10년간의 독일 생활을 마무리하고 2024년 광주에 입단하여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광주에 입단하자마자 전술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최경록은 지난 시즌 K리그1 34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경록은 적재적소에 넣어주는 패스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베테랑 선수로써 젊은 선수들에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경기장 안팎으로 영향력을 보여줬다.
최경록은 "K리그 무대에서의 첫 팀인 광주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 시즌 팬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여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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