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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K리그2의 천안시티FC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대학 무대에서 보여준 저돌적인 돌파와 공간 침투 능력을 인정받은 윤재석은 데뷔 경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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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은 리그 전반기 동안 16경기에 출전 3득점 1도움으로 유망주 대열에 올랐고,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다. 특유의 적극적인 모습과 승부 상황에서 빛나는 플레이로 전남에선 13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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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은 K리그2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을 받았다. 아쉽게도 근소한 차이로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내일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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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디펜딩챔피언인 울산에 합류한 윤재석은 "지난 시즌과 시상식은 모두 잊었다. 새로운 무대에 서게 됐다는 마음가짐이다. 오히려 영플레이어 수상과 관련해서는 올 시즌 한 번의 기회가 더 남아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활약에 큰 동기부여가 된다. 최고의 감독, 선배들이 이끌어 주시는 만큼 빠르게, 확실하게 임팩트와 활약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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