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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2일 "진짜로 살기 위한 몸부림"이란 글을 남기며 고통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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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제작사는 1일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금일 18:30에 예정된 뮤지컬 광화문연가 공연 캐스팅이 윤도현에서 손준호로 변경 되어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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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요즘 독감 무섭다는데 내일 공연 하신다는 말이 불안하다" "더 쉬었다가 하셨으면 좋겠다" "건강 챙기면서 일해달라" 등의 부탁을 남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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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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