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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최근 샐러리캡 규정을 위반한 채 다니 올모를 선수 등록하려다가 라리가 사무국으로부터 거부당해 세계 축구계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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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억유로(약 1531억원) 가량의 경기장 VIP석을 매각해 샐러리캡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을 라리가 사무국에 제출했지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 등의 이유로 반려당했다.
이런 가운데 현존 선수단 내부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 3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한지 플릭 감독이 최근 팀의 케이터링 요리사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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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플릭 감독은 영양학을 매우 중요시하는 철학을 갖고 있는 터여서 선수단의 '민원 제기'를 무겁게 받아들였다. 플릭 감독은 "검증된 프로 셰프를 고용해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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