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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소속사인 CAA 관계자는 3+2년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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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 측은 "LA 에인절스에서는 5년 2800만달러(약 412억원)를 제시했고, 이외에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도 제의했으나 다저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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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NS에 '소식통에 따르면 에인절스가 김혜성에게 다저스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다는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 에인절스가 얼마를 제시했는지 정확한 금액은 잘 모르겠지만 다저스보다는 적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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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도 김혜성을 반겼다. 오타니는 SNS에 김혜성 사진과 함께 '환영합니다 친구야'라고 한글로 인사했다.
이어서 '다저스는 지난해 3월 서울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김혜성을 직접 지켜봤다. 김혜성은 그날 다저스 우완 바비 밀러를 상대로 2루타를 날렸다. 김혜성은 KBO 골든글러브를 4차례 수상했다. 골든글러브는 KBO에서 각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수여된다. 그는 유격수와 2루수로 모두 수상했다'고 호평했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보고 백업 수비 요원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MLB.com은 '다저스는 40인 로스터에 이미 넘쳐나는 센터 내야수를 한 명 더 영입했다. 무키 베츠가 유격수, 가빈 럭스가 2루수를 맡을 계획인데 이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이미 크리스 테일러, 미구엘 로하스, 토미 에드먼이 있다. 김혜성은 테일러, 로하스와 역할이 가장 겹친다'고 관측했다.
아울러 '다저스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를 보유하길 좋아한다. 김혜성은 센터 내야수로서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유틸리티 역할에 더 잘 들어맞는다. 다저스는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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