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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날 경기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등이 선발에서 제외됐음에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분 만에 도미닉 솔란케의 득점이 터지며 앞서 나갔다. 다만 리드는 오래 가지 못했다. 전반 6분 앤서니 고든의 득점으로 뉴캐슬이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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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정말 화가 난다. 지금까지 감독 경력 중 가장 화가 난 것 같다"며 "환상적인 성과에도 보상받지 못했다.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모두가 알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공평하고 동등한 환경에서 경기했다면, 우리가 경기에서 이겼을 거라는 점이다"라며 경기가 공정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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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질문들에도 답한 이후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화를 표출했다. 포스테코글루는 "우리가 겪은 일, 처한 상황을 고려하면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정말 화가 난다.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기에 정말 화가 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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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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