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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24시' 코너에서는 아들의 MZ다운 추리와 레전드 경찰 출신 아버지의 노련미가 합쳐져 시너지를 내는 '부자(父子) 탐정단'의 올해 첫 사연이 다뤄진다. 이 사연에선 예비부부들을 농락한 예복업체가 등장해 충격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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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의 분점을 둔 예복계 최대 프랜차이즈이자, 유명 웨딩 박람회에서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문제의 업체는 폐업 직전까지도 '현금 완납'을 유도하며 영업해 경악을 선사했다. 유인나도 "저길 못 믿으면 어딜 믿어야 하냐"며 고개를 갸우뚱한 업계 최고 예복업체의 진실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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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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