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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태영은 자신을 과부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된 현감 오달성(양준모) 때문에 옥에 갇혔고 그사이 송씨 부인(전익령)이 뻔뻔하게 차미령(연우)을 찾아와 분노를 자아냈다. 옥태영이 자리를 비운 성씨 집안에 기어이 비집고 들어온 송씨 부인은 안주인 노릇을 하며 식솔들에게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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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적적으로 제 자리로 돌아온 옥태영은 일부러 잔치를 열어 송씨 부인과 현감 오달성이 결탁했다는 증거를 잡았고 이들의 배후에 있는 자들을 쫓기 위해 어사 허종문(김종태)과 힘을 합치며 일을 파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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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영은 그의 진짜 정체를 가리기 위해 천승휘가 재채기를 하던 송홧가루를 준비해 뿌렸고 결국 재채기를 참지 못한 그는 성윤겸이 아니라 천승휘임을 이실직고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옥태영은 이런 위험천만한 선택을 한 천승휘를 나무라며 얼른 돌아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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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10.6%(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10.3%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5%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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