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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포스팅 마감 직전인 4일 새벽(한국시각) 다저스와 3+2년 총액 최대 2200만달러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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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김혜성을 보내며 받는 보상금 액수에도 관심. 그런데 계산법이 여기저기 다르다. 계약이 워낙 복잡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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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김혜성과 다저스 사이의 계약서가 MLB사무국을 통해 KBO로 도착해야 정확히 알 수 있다. 다만, 선수 협정 규약에 따르면 '전체 보장 계약 금액'에는 선수 계약상 첫 번째 옵션과 연결된 옵션 바이아웃은 더해진다고 명시돼있다. 때문에 옵션 실행 여부와 상관 없이 처음 받는 보상금은 1250만달러의 20%인 250만달러로 책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첫 보장 계약 보상금은 1년 안에 키움에 수령이 돼야 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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