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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래시포드는 이제 올드 트래퍼드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 후벵 아모림 부임 이후 점차 자리가 줄어들었다. 이제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앞으로 며칠 안에 밀란이 상황을 더 조사하고, 맨유와 접촉할 예정이다. 맨유는 급여의 일부를 보조할 수도 있다. 밀란은 래시포드의 연봉을 맨유의 도움 없이 감당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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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활약은 한 순간이었다. 곧바로 다음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 래시포드는 사생활 문제까지도 끊이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지난 2023~2024시즌 당시 FA컵 뉴포트 카운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발생했다. 당시 음주와 클럽 방문으로 인해 큰 논란이 됐다. 그가 경기 직전 훈련에 음주 이후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팀 동료들마저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는 이야기가 등장했다. 이후 래시포드는 65만 파운드(약 10억원)의 벌금 징계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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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래시포드는 아모림 체제에서 다시 선발로 활약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밀란이 적극적으로 구애를 이어간다면 맨유는 임대 혹은 이적을 통해 래시포드를 내보내는 작업에 몰두할 가능성이 크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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