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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김지수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이 무산됐다. 부상에서 복귀한 세프 판덴베르흐 때문인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김지수 기용을 고려하지 않았다. 판덴베르흐는 네이선 콜린스와 안정적으로 수비 라인를 구축했다. 김지수는 경기 막판까지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했고, 브렌트포드는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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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한국 선수 중 최연소 프리미어리거로 등극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한국인 8번째 프리미어리거인 지동원이 2011년 8월 리버풀과의 2011~2012시즌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선덜랜드의 교체 선수로 투입되며 세운 만 20세3개월이었다. 15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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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EPL 센터백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김지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플리머스를 상대로 김지수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까지 도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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