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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두에, 뎀벨레, 이강인, 자이르 에미리, 비티냐, 네베스,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 돈나룸마가 선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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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시간 1분 이강인이 또다시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페널티 박스 내부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공이 골문위로 벗어났다. 이강인의 슈팅을 본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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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카드는 적중했다. 추가시간 2분 PSG의 우승을 결정 짓는 극적인 결승골이 나왔다.
교체로 들어온 루이스가 역습상황에서 오른쪽 반대편에 있는 뎀벨레에게 낮고 빠른 패스를 줬고, 뎀벨레가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골로 PSG는 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PSG의 3회 연속이자 통산 13번째 프랑스 슈퍼컵 우승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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