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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5일 개봉하는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남자의 추적을 그린 작품으로, 영화 '양치기들'의 김진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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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크랭크업 한 '브로큰'은 약 4년 만에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김 감독은 "후반 작업 기간이 생각했던 것보다 길어졌다"며 "편집에 있어서 큰 틀을 바꾸지는 않았지만, 좀 더 밀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과정을 여러차례 거치다 보니 편집에 에너지를 많이 쓸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브로큰'을 '휘발유 냄새나는 영화'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하정우는 "감독님이 이끈 현장의 분위기와 캐스팅된 배우들의 앙상블을 보면서 '휘발유 냄새나는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다. 스릴러와 반전, 액션 요소도 있는데 묘한 드라마적인 끌림이 강한 영화라고 생각했다"며 "다른 배우들의 집중력을 보면서 마치 영화를 처음 시작했던 마음으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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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한재덕 대표와의 남다른 인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 대표와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를 설립한 김남길은 "현재 사나이픽처스 건물에 세를 들고 있는데, 월세를 싸게 해 주셨다(웃음). 이번 작품에 출연하면 계약을 1년 연장해 준다고 하셔서 하게 됐다. 거의 5년 가까이 싼 월세를 받으면서 오랜 기간을 유지해 주고 계신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명품 조연들도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유다인은 동생의 아내 문영 역을, 정만식은 호령이 한때 몸 담았던 조직의 보스 창모로 분했다. 임성재는 민태의 추적에 동행하는 조직원 병규로 변신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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