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 온 두 아이들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5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이들과 상어인지 갈치인지 모를 제주갈치 크기에 감탄하며 갈치 맛있게 굽고, 스테이크도 굽고, 달래 넣고 된장찌개 바글바글 끓여서 맛있는 저녁 같이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반찬에 국까지 만들어 한상차림을 완성했다. 아이들을 향한 아빠의 마음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최동석은 "올해는 이런 사소한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며 사는 게 삶의 목표"라고 새해를 맞아 목표를 밝혔다.
또한 다음날인 6일에는 "학교 안 가는 다인이와 참치 김치 볶음밥, 미역국으로 점심 해결"이라며 아이들과 식사를 하며 계속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지난해 연말, 박지윤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이들과 미국 뉴욕으로 떠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5일 박지윤은 아이들과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근황을 전했고, 이에 최동석은 바로 아이들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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