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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케빈오♥ 프러포즈에 실망, 나중엔 엄청 울었다" 대반전 ('짠한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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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에게 받은 프러포즈 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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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tvN '별들에게 물어봐' 주인공 공효진, 이민호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공효진에게 "예전에 케빈오를 본 적 있다. 캬~"라며 감탄했고 공효진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공효진은 케빈오가 군 입대한 후 심경을 묻자 "더 심하게 신혼이 됐다. 헤어질 때마다 눈물이 난다"라며 애틋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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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에 대해서도 밝혔다. 공효진은 "강아지 산책하러 나가자고 해서 북한강 근처에서 놀았다. 남편이 내게 움직이는 카메라를 샀다며 테스트를 하겠다고 해서 날 찍었다.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갑자기 '두 유 메리 미?'라고 묻더라. 반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길래 나중에 다시 하라고 했다. 실망을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 갔는데 프러포즈를 해줬다. 꽃가루를 뿌려놨고, 스토리가 있는 카드 10개를 올라오는 길에 둬서 하나씩 읽으며 눈물이 터졌다. 글을 참 잘 쓰는 사람이다. 카드에 우리 사진을 붙이고 기승전결이 있는 글을 썼더라.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반지를 줬다. 실망을 준 게 키였다"라고 떠올렸다. 공효진은 "프러포즈할 땐 실망부터 하게 하시라. 저 엄청 울었다"라며 프러포즈를 앞둔 이들에게 팁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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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케빈오는 2023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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