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성공 후 탈장수술까지 마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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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씨는 6일 개인 계정에 "입원한지 5일째. 다이어트 50kg 감량 후 탈장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을 하고, 탈장 수술이 끝나고 나서 나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건강해지는 나. 혈압수치가 내려오고 내팔에 혈관이 보이고 그동안 내 살로 인해 내 자신을 힘들고 괴롭게 했던 내 자신이 미안해진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중♡"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과거 150kg 시절 거대한 몸의 수지 씨와 50kg 감량에 성공후 탈장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수지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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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늘씬해지고 예뻐진 수지 씨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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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지 씨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150kg에서 9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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