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선발로 출전하다.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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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는 노팅엄과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선발로 나선다.
울버햄턴은 황희찬과 스트란드 라르센, 게데스를 공격진에 내세웠다. 허리에는 도일과 주앙 고메스, 로드리고 고메스가 나선다. 수비진으로는 리마, 부에노, 도허티, 아잇-누리가 출전한다. 주제 사가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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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셀스, 무릴루 ,윌리엄스, 밀렌코비치, 아이나, 앤더슨, 깁스-화이트, 도밍게스, 우드, 허드슨-오도이, 엘랑가라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황희찬에게 의미가 큰 경기다.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경기이기 때문이다. 2022년 겨울 울버햄턴에 임대로 온 황희찬은 현재까지 울버햄턴에서 99번 리그 경기(전체 대회에서는 109번 출전)에 출전했다. 17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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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전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감독 교체 이후 황희찬은 중용받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연속골(2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골을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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