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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해 지난해 3월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이후 첫 아이 출산 2년 만에 둘째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새로운 기쁨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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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측은 "둘째는 올 봄에 나올 예정"이라며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가족 모두 육아에 전념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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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릭은 2020년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개인적인 삶에 집중하며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혜미 역시 2021년 종영한 드라마 '누가 뭐래도' 이후 육아에 전념하며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을 꾸리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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