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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로, 영화 '파수꾼', '사냥의 시간'의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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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정민과 지수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에 대해 "좀비도 좀비이지만, 주요 캐릭터들이 신선하다고 느꼈다. 재윤 역할을 보자마자 바로 박정민이 떠올랐고, 박정민을 상상하면서 캐릭터를 점점 더 발전시켜 나갔다. 지수는 굉장히 유머러스하다. 팬 분들이 편집하신 유튜브 콘텐츠를 보고 박장대소했다"며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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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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