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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가운데 'EPL 100경기'를 넘은 선수는 5명(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 황희찬)으로 늘어났다. 울버햄튼의 소방수로 등장한 비토르 페리이라 감독은 2승1무 후 첫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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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맨유 팬들이 이 경기에 참전했다. 맨유는 전날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리버풀의 두 번째 골 과정에서 불만이 터졌다. 리버풀은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모하메드 살라가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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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팔을 뻗은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주심의 휘슬은 고요했고, VAR(비디오판독) 심판도 개입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매치 센터는 "주심의 판정은 VAR에 의해 확인되었으며, 그의 팔은 자연스러운 위치에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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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이날 '맨유 팬들은 노팅엄이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얻지 못한 후 심판기구인 PGMOL에 설명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팬들은 'PGMOL이 어제 더 리흐트의 핸드볼은 페널티킥인데 아잇-누리의 핸드볼은 페널티킥이 아닌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더 리흐트는 볼에 훨씬 더 가까이 있었다', '내가 이번 시즌 본 최악의 결정 중 하나다', 'VAR이 어떻게 아잇-누리의 핸드볼을 배제했을까', '일관성이 어디 있지. 우리 중 누구도 핸드볼 규칙을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등 볼멘 목소리를 토해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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