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하던 여성이 날아온 '도비탄(총탄이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튕긴 것)'에 머리를 충격받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G1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쪽 바라 다 티주카에 있는 콘도미니엄에 도비탄이 날아들었다.
도비탄은 당시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하던 로상겔라 실바(58, 여)의 머리를 스치고 날아갔다.
CCTV 영상을 보면 놀란 그녀는 머리를 만지며 피가 나는지 확인하고 주위를 살폈다.
병원으로 이송된 그녀는 치료를 받고 몇 시간 후 퇴원했다.
CT 검사 결과 크게 다친 곳은 없었으며 약간의 찰과상과 충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녀가 머물던 콘도미니엄 근처 한 마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총격 사건에서 사상자는 없었다면서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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