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앞서 손흥민의 바르셀로나행 이적설이 크게 불타올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7일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후안 라포르타는 다니 올모와 파우 빅토르 선수단 등록을 달성하는 것 말고도 영입을 원한다. 데쿠 구단 스포츠 디렉터와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과 대화한 후 선수단 강화를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바르셀로나가 이적시장에서 여전히 움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더 선의 내용을 인용하긴 했지만 손흥민이 에이전트를 통해 바르셀로나에 역제안을 넣었다는 건 문도 데포르티보에서 전한 소식이다. 이 내용을 전한 페르난도 폴로 기자는 바르셀로나 과련해 매우 공신력이 높다. 바르셀로나 이적시장 관련 소식도 활발하게 전한다. 이번 보도만큼은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이 토트넘 잔류를 원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토트넘에서 전혀 움직임이 없다. 토트넘은 원래 손흥민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결과적으로는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런 소식이 나온 지도 3개월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
Advertisement
이어 매체는 "최근 몇 년간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강화를 위해 지자유계약 선수를 노리고 있다. 2015년부터 뛰었던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떠나는 건 바르셀로나의 전략과 완벽하게 맞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을 이상적인 좌측 윙포워드 영입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을 영입하면서 생길 수 있는 상업적인 파급효과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비인 스포츠는 "손흥민의 영입 가능성은 상업적으로도 상당한 매력을 지닌다. 아시아에서 엄청난 팬을 보유한 손흥민을 캄프 누로 데려오면 바르샤의 글로벌 브랜드와 수익 흐름이 강화될 수 있다. 심지어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인 데쿠가 이적을 현실화하기 위해 이미 손흥민의 대표자들과 협상 중이라는 소문도 있다"고 언급했다.
변수는 1년 연장 조항 발동 여부다. 이렇게 손흥민을 향해 관심이 폭발하는 지금 상황에서 토트넘은 아직도 조용하다.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하면 손흥민은 다가오는 여름에 자유계약 선수로 이적할 수 없다. 조항의 권한을 구단에서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여러 차례 나왔기에 토트넘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도 주목해야 한다.
토트넘의 결정은 역시나 1년 연장 조항 발동이었다. 토트넘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여름 자유계약 이적이 무산되면서 손흥민의 바르셀로나행은 불가능해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