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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2명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중 48세 운전사 1명은 상태가 위독해져 1월 3일 사망했다. 다른 1명은 찰과상을 입었다. 기사들은 택시를 도로 한쪽에 세우고 근무 교대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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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이틀 후 경찰에 출석한 치우쥔은 "돌과 부딪힌 것으로 알았다"며 뺑소니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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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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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고 후 공연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비난이 쏟아졌다.
한편 치우쥔은 지난 2021년 한 노래경연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음반 'Love Singer'가 히트를 치며 대만 차세대 아이돌 가수로 불리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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