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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개그맨 선배 촬영 도와주러 2년반만에 일본에 왔는데 시간이 나서 뭐할까 하다가 요즘 렌탈 남자친구 유행하지 않나. 난 행동하는 여자니까 빌려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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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은근히 데이트 한다는 기분에 떨린다"며 "난 소개팅하는 식으로 생각하며 나간다. 거기서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연애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밥 친구를 찾을수도 있다. 아니면 그냥 친구로 2시간 놀고 싶어도 신청하면 된다. 데이트용으로 골라도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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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일본에 온다는 이세영은 4년 사귄 일본인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하다 현재 결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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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이 만난 렌탈 남친은 22살. 그는 이세영이 36세라는 말에 동안이라고 놀라며 "한국 여자분들은 관리를 잘하고 예뻐서 좋다"며 에스파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가슴 필러가 터져 재수술 받은 사실을 밝혀 충격적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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