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가 긴장감 넘치는 오디션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7일 방송된 6회에서는 유진우(려운)가 오디션 프로그램의 스타로 급부상하며 강수현(고현정)과 함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도권 시청률 2.8%, 전국 시청률 2.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진우는 합숙 준비와 듀엣곡 미션에 몰두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현은 유진우의 내면의 상처를 이해하고 그를 감싸며 멘토로서 든든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하지만 강수현의 과거 악연인 판도라엔터테인먼트 대표 장현철(이승준)의 음모로 유진우가 위기에 처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더욱이 강수현의 아들 심진우(이진우)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유진우는 탈락 위기를 감수하며 심진우를 구해내는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유진우의 무대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강수현과 유진우의 목표가 한층 가까워지며 두 사람의 인생 역전 스토리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나미브' 7회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 스트리밍으로 제공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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