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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핑크빛이 도는 카디건과 나시톱, 스팽클 핫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만 3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귀여운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동안' 미녀로 등극,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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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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