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염 감독은 8일 LG 구단 시무식에 앞서 취재진과 신년 인터뷰를 가졌다. 염 감독은 "올시즌은 육성과 함께 성적을 함께 내야하는 힘든 시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3년을 위해서는 야수의 성장과 중간 투수들의 성장이 꼭 필요한 시즌이다"라고 밝혔다. 이미 LG의 올시즌 목표는 우승 탈환으로 정해진 상황. 우승을 위해선 기존의 주전들이 잘해야 하지만 유망주들의 성장이 더해져야 한다. 이들이 성장하면서 LG가 꾸준한 강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된다.
Advertisement
염 감독은 "작년엔 중간 투수가 성장이 안돼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시즌은 기회를 줄 자원이 훨씬 많다"면서 "박명근 백승현 등 재작년 성과를 냈던 선수들이 작년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것이 자양분이 돼 올해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또 새 자원들, 허용주는 올시즌에 당장 성장하면 좋겠지만 기회를 받으면서 내년시즌에 핵심선수로 성장하고. 신인 김영우 추세현 등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염 감독은 아직 이르긴 하지만 현재까지 기대하는 선수를 밝히기도. 염 감독은 "이영빈과 송찬의가 마무리 훈련에서 좋아졌고, 최원영 구본혁과 포수 김범석 이주헌 등이 올시즌 기회를 받을 것 같다"면서 "최원영은 박해민 다음으로 센터에서 넓은 수비 레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마무리 훈련에서 타격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기대감을 표시.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