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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는 지연과의 이혼설이 불거진 이후 비활성화했던 계정을 다시 살려 처음 올린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황재균이 이 가사를 통해 어떤 심경을 암시하려는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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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지연은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빠르게 입장을 표명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재균 또한 "성격 차이로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합의했다"며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끝났지만 서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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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의 발언은 번복과 사과로 마무리됐으나 이후 황재균의 술자리 목격담 등이 퍼지며 논란은 이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별거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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